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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삼청동 갤러리 투어!

아마도 인사동의 즐비한 갤러리들을 어쩌다 한 번씩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쉽사리 들어갈 수 없는 어떤 묵직한 기운에 겁을 먹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소심한 걸론 질 수 없는 필자도 그냥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집에 온적도 꽤 있었더랬다. 필자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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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삼청동 갤러리 투어!

아마도 인사동의 즐비한 갤러리들을 어쩌다 한 번씩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쉽사리 들어갈 수 없는 어떤 묵직한 기운에 겁을 먹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소심한 걸론 질 수 없는 필자도 그냥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집에 온적도 꽤 있었더랬다. 필자와 비슷한 분들을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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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 “국부론”

충격과 공포. 왜 고전을 직접 읽어봐야만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것만 같다. 개인의 이기심에 따른 시장의 자유,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은 이 방대한 저서의 결론에 불과할 뿐이다. "국부론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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