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EIDF도 끝나버렸네요 -_ㅠ 정말 우울한 작품들로 마무리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음악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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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식들로 꽤나 시끌시끌했던 오늘, EIDF에서도 하나의 사고가 있었네요. 국내 신작다큐 중의 한 편인 "잔인한 계절"이 방송을 앞두고 불과 몇 시간전 돌연 방송부적합 판정을 받고는 상영취소가 되었어요. 쓰레기를 청소하며 살아가는 환경미화원에 대한 이…
Read more »올해도 어느새 절반을 넘어섰네요~ 평일의 시작과 함께 전반적인 작품의 분위기가 조금은 더 묵직하고 심각해진 거 같아요.
Read more »오늘은 국내의 신작다큐를 무려 2편이나 볼 수 있어 즐거운 날이었네요. 계속 해외의 작품들이 이어지다보니 자막이 없다는 게 영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죠. ㅋㅋ
Read more »어제 워낙 줄기차게 이어지는 상영표를 체험했더니만, 고작(?) 5편을 방영한 오늘은 뭔가 좀 여유롭다는 느낌마저 들었네요. 그래도 생각 외의 알찬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Read more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네요. 한여름 밤의 더위(사실 요즘은 너무 비가 자주 오긴 했지만), 언제나 불면증과 함께 찾아오는 축제, EIDF2011의 첫날은 아주 확 눈에 띈다고까진 할 수 없겠지만, 제법 산뜻한 시작이었다고는 말할 수 있을 듯 싶어요.
Read more »오늘은 정말 풍성하고, 힘겨운(?) 하루였던 거 같네요. 쉬지 않고 쏟아지는 7편의 작품을 부지런히 주워담느라 중간중간 정신을 놓기도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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