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추웠던, 거센 입김이 솟아오르는 가을(?)밤을 연주했던 사람들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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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 낙원상가 앞, 거리의 뮤지션들. 좀 많이 추웠던 날. 독특한 퍼커션이 멋진.
Read more »발길이 닿을 때마다 바다가 드러나는 곳. 원래 섬이었던 남해군은 들어서는 대교에서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그토록 꿈꾸던 장소에 첫 발을 디뎠다.
Read more »경상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진주는 관문도시의 인상이 강하다.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를 잇는 모든 길이 진주로 통하는 느낌이다. 그 덕분인지 제법 도시가 큰 편이라 버스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 전주가 중소도시의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다면, 진주는 마치 수원과 같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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