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낙원상가 앞, 거리의 뮤지션들.
좀 많이 추웠던 날. 독특한 퍼커션이 멋진.





밴드 이름이 기억이 안남 _ㅠ...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들은 검정치마! 유일하게 이름이 기억나는 밴드.





너무 멋진 여성 드러머분. 말이라도 한 번 걸어보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간지쟁이 밴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 정작 밴드이름은... 역시 제보를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