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제와 오늘. 1986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서울시는 도시미관이라는 이름 하에 부끄러운 모습들을 지우려한다. 소위 '온국민의 축제'의 이면에는 집을 잃어야했던 사람들이 있었고,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을 두는 이는 없었다. 그리고 22년. 살던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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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를 거의 마무리짓는 시상식이 있었답니다. 충분히 받을만한 작품들이었구요, 사전제작도 2편이나 예정되어있어 내년을 더욱 설레이게 하네요.
Read more »벌써 마지막 날이었네요. 전반적으로 짧은 단편들이 이어졌던 오늘을 끝으로 EIDF2010도 막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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