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의 희극, 시민들의 비극. "Z"의 세계에선 조심해야만 한다. 권력자들에게 불편한 존재는 언제 길거리에서 얻어맞게 될 지 모른다. 이상한 단체가 곤봉을 휘두르며 사람을 패고 다녀도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 억울한 마음으로 경찰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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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잿더미가 된 유럽을 재건시켰던 마샬플랜이 가동되고도 2년이 지난 1953년. <까마귀(Le Corbeau, 1943)>에서의 프랑스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로 영화계에서 쫓겨나 유럽과 브라질을 방랑하던 앙리-조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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