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아버지의 이름으로"에서의 반항심 넘치는 청년도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정도? '우리는 미국인이다'라는 자긍심은 헐리우드 영화라면 정도의 차이일 뿐이니, 굳이 더 따지고…
Read more »
라벨이 Tony Kushner인 게시물 표시전체 보기
어렵고 힘든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 6시간짜리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토니 쿠쉬너(Tony Kushner)의 동명원작을 무삭제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긴 명작이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Angels in America)>는 TV용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