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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전화박스의 시간여행, “닥터 후”

출처 : 위키피디아 파란 전화박스의 시간여행. <닥터 후>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순전히 영화 <엑설런트 어드벤쳐>에 대한 기억 때문이었다. 유치하고, 황당하고, 그렇지만 또 경쾌하고, 즐거운, 그런 것들에 대한 자그마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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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들 : 스타트렉, 배틀스타 갈락티카

심심하면서도 바쁜 나날들이예요. 미친듯이 몰두했던 작업도 끝나고, 완전 사랑하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6도,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6도, 아울러 또 은근히 끊기 힘든 <하우스> 시즌 6도, 또 언제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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