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세 사람의 감독이 말하는 한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어보이는 세 사람, 그만큼 다른 이야기들의 지향점은 한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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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붑 알엄(Mahbub Alam) 감독의 언어엔 항상 "마음을 열어"가 있다. <로니를 찾아서(Where is Ronny, 2008)>와 <반두비(Bandhobi, 2009)>가 연이어 이슈를 낳으며 제법 유명세도 얻었다지만, 참 …
Read more »안산에 위치한 리트머스에서 아카데미에서 영화 < 반두비 (Bandhobi) >의 그를 만났다. 방글라데쉬에서 온 이주노동자, 마붑 무스타크 아메드(Mahbub Mustaque Ahmed). 소탈하게 말을 건내는 이 건장한 청년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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