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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스완”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2019년의 장시작일, 1월 2일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38,750원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렇다면 질문. 2018년 1월 2일의 삼성전자의 주가가 반드시 38750원으로 마무리되어야만 했던 명확하고도 분명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장종료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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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통계학은 처음이지?

수학의 언어는 쉽지 않고, 그저 무심코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안드로메다 근처를 헤매고 있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통계학만큼 뜨거운 맛을 봐야했던 것도 드물었으니... (뭐 아직까지는 그렇다는 말이다.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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