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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일반이론” 읽기

무언가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생계가 막막해진 노동자들은 물론, 사업가나 정치가들도 멘붕상태이긴 마찬가지였다. 특히나 경제학자들에겐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들에겐 해답을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었으나, 있어서는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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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읽기

http://www.ddanzi.com/3129008 딴지 편집부의 화려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20세기로도 함 가볼까, 아니면 그리스로 다시 돌아가 볼까, 하다가 어째 또, 또, 또, 절대왕정의 그 때로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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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존 로크, “통치론” 읽기

http://www.ddanzi.com/2542040 딴지 편집부의 화려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너무 전형적이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라니, 오락가락 마구잡이를 원했는데, 어쩌다 보니 코스를 밟아버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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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읽기

http://www.ddanzi.com/2261052 딴지 편집부의 현란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저주받고 재평가되고 저주받고 재평가되고, 사자의 용맹과 여우의 교활함으로 유명하신 마키아벨리 선생에 대한 평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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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플라톤, “국가” 읽기

http://www.ddanzi.com/2113286 딴지 편집부의 현란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옛날옛적에 플라톤이라는 사람이 있었더랬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랬더라. 소크라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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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칼 마르크스, “자본론” 읽기

http://www.ddanzi.com/1878821 딴지 편집부의 현란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솔직히 졸라 무섭다. 북한의 북자만 나와도 노동의 노자만 나와도 봉변당하기 딱 좋은 세상에, 무려 종북좌빨의 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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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장 자크 루소, “에밀” 읽기

http://www.ddanzi.com/1913361 딴지 편집부의 화려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또 하나의 가족... 아니, 또 하나의 충격. 벼락치기로 근근히 시험만 헤쳐나왔던 학창시절이었다보니, 어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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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담 스미스, “국부론” 읽기

http://www.ddanzi.com/1741108 딴지 편집부의 현란한 편집술과 함께 하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충격과 공포. 나에게 아담 스미스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오로지 '보이지 않는 손', 개인의 이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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