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킬리쉬산(Mount Quilish) 자락에 위치한 한 조그만 마을의 시민들이 모두 뛰쳐나와 구호를 외친다. 금광개발이 가져올 수질오염에 우려해 거리로 나온 것이다. 경찰과의 팽팽한 대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이를 우려한 마르코 신부는 …
Read more »
검색어 악마라 불린 신부에 일치하는 게시물 표시전체 보기
셋째날 상영작은 최고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편이었던 것 같네요. 역시나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