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극작품을 보는 듯한 우울한 고백. 20세기 후반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경제식민지를 건설하려했던 충격적인 진실들. 극장에 모인 에콰도르의 시민들은 분노했고, 그 앞에 둘러쌓인 미국인 존 퍼킨스는 어렵게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중남미와 중동의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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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상영작들은 둘째날에 버금갈 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 차분한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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