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Steven Spielberg인 게시물 표시전체 보기

스티븐 스필버그, “링컨”

위인전.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아버지의 이름으로"에서의 반항심 넘치는 청년도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정도? '우리는 미국인이다'라는 자긍심은 헐리우드 영화라면 정도의 차이일 뿐이니, 굳이 더 따지고…

Read more »

스티븐 스필버그, “아미스타드 (Amistad, 1997)”

루츠 판 다이크의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에서의 언급 때문에 보게 된 작품. 1839년 노예무역선 아미스타드호의 반란. 서아프리카에서 쿠바로 끌려와 스페인인들에게 노예로 끌려가던 흑인들은 족쇄를 풀고 뛰쳐나와 선장을 살해한 뒤 고향으로 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