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홍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가장 처음 듣게 되는 명칭이 바로 얼그레이이지 않을까 싶다. 얼그레이 백작 이야기서부터 베르가못향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이야기들은 홍차를 소개하는 어지간한 글의 서두로 자주 인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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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계의 양대산맥, 아마드(Ahmad)사의 사랑스러운 홍차들. 아마드하면 떠오르는 차들 3인방 : 얼그레이(Earl Grey), 실론(Ceylon), 잉글리쉬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 산뜻한 베르가못향은 옅게 깔리는 얼그레이는 아마 카페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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