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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이야기 : 얼그레이? 얼그레이!

아마도 홍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가장 처음 듣게 되는 명칭이 바로 얼그레이이지 않을까 싶다. 얼그레이 백작 이야기서부터 베르가못향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이야기들은 홍차를 소개하는 어지간한 글의 서두로 자주 인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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