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제스쳐나 행동들을 취함으로써 작품 안에서 일종의 일탈을 꿈꾸고 있습니다." 얼룩말과 여성, 밤의 금기, 붉게 새어나온 피에 비친 노골적인 교태. '문명이 숨겨놓은 밤의 어둠을 밝고 환한 색채' 안에 드러내며…
Read more »
라벨이 김지희인 게시물 표시전체 보기
김지희, You make me smile, acrylicmarbling on canvas, 73*100cm, 2009 일시 : 2009.09. 23~2009.10.10 장소 : 유 아트스페이스 (청담동) 환상으로 채워진 일상행위, 성은 여전히 모종의 금기이며 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