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IDF는 개인적인 풍파 속에 맞았습니다. 지난 글에서 썼듯이 -_- 2박 3일의 삽질이 큰 타격이었죠. 수요일부터는 본격적으로!라고 외치곤 또 그냥 잠에 들었답니다. 실제로는 뒤늦게도 목요일부터 봤네요. 어쨌든 그래도 아쉬운 점들을 이야기하는 결산타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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