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피스. 이 단어처럼 타타르키비츠의 방대한 저술을 잘 설명해주는 단어도 없을 것 같다. 양도 물론이지만, 그냥 읽다 보면 마치 오랫동안 공들인 장인의 작품처럼 오랜 인내가 깃든 집약적인 연구성과라는 점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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