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타디켄,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Emmas Gluck, 2006)” :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우정이 사랑으로 nany 7월 23, 2009 독일 0 댓글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의 마지막 장면이 기억난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바다를 보며 쓰러지는 두 남자. 아마도 이 장면에서 복잡하게 떠오르던 감동을 느꼈던 분이 많으셨을 것 같다. <행복한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