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고통스럽고 재미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한결같이, 뭔말인지 알 것도 같은데 전혀 모르고, 또 당췌 아무 것도 모르겠는데 뭔가 아는 것 같은, 정말 딱 그런 상태의 연속이었다. 젠장. 고양이도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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