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페레다의 "골리앗의 여름(Summer of Goliath, 2010)"은 갑갑하다. 비록 이 작품을 극사실주의적 작품으로 분류할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티앙 문쥬의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페드로 코스타의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극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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