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은하철도 999(Galaxy Express 999, 1977-1981)"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다. 언제봐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츠모토 레이지의 끝이 없는 상상력과 깊이는 때로는 무서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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