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테일러 브로드스키(Irene Taylor Brodsky) 감독 자신의 부모를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인 다큐멘터리. 평생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온 청각장애부부. 소리를 한 번 들어보는 게 그들의 유일한 꿈이다. 65세의 늙그막에 부부는 함께 내이수술을 받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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