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그 너머에: “공포의 보수 (The Wages of Fear, 1953)” nany 8월 13, 2010 미국 2 댓글 출처 : 위키피디아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잿더미가 된 유럽을 재건시켰던 마샬플랜이 가동되고도 2년이 지난 1953년. <까마귀(Le Corbeau, 1943)>에서의 프랑스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로 영화계에서 쫓겨나 유럽과 브라질을 방랑하던 앙리-조르주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