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스텔 드 쿨랑주에게 역사란 발전의 과정이다. 가족신앙에서부터 도시의 기원을 찾아나서는 그는, 고대세계를 가족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국가로, 점차 보편성이 확장되는 과정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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