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의 하루키, "분노의 포도"의 스타인백, "위대한 개츠비"의 피츠제랄드, 그리고 좀 더 넓게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헤밍웨이까지, 제2차 세계대전의 충격을 허무감으로 표현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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