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리 스트라우브 : “코르네이유-브레히트 (Corneille-Brecht, 2009)” nany 5월 13, 2010 영화 0 댓글 하나의 묵시록, 혹은 계시. 빈 방 안을 가득 매우는 한 여자의 목소리. 코르네이유(Pierre Corneille)의 "오라스(Horace)"로 기원하는 로마의 멸망. 그리고 이어지는 브레히트(Bertolt Brecht)의 "루쿨루스 심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