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리 스트라우브 : “안티고네 (Antigone, 1992)” nany 5월 13, 2010 비극 0 댓글 인류의 모든 지혜는 이미 희랍시대에 완성되었다. 이미 그 때에도 인간의 오만과 과오, 탐욕 등은 현재와 꼭 같은 모습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소포클레스(Sophocles)의 비극, 브레히트(Bertolt Brecht)의 비극, 그리고 장-마리 스트라우브(Jean-Mari…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