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보기 전인류의 눈 앞에 닥친 자연의 재앙. <바다가 변한다(A Sea Change, 2009)>는 제목만으로도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퇴임교사 스벤 허스비(Sven Huseby)는 "뉴요커&quo…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