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12.19 ~ 2010.01.09 장소 : 통의동 보안여관 언젠가는 사라져갈 것들. 소년 때의 환상도, 대학시절 주야장천 이어지던 술자리의 치기도, 혹은 연인에게 속삭이던 달콤한 고백도, 흘러가는 시간에는 저항할 수 없다. 현대사회는 관계맺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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