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2019년작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이정운 작가 나는 그를 구름을 가진 작가라고 수식한다.  내가 느낀 작가님의 첫 인상은 누구보다 포용력 있고 여유로운 사람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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